
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 공정을 경험한 뒤 학계로 자리를 옮긴 김준우 인하대 교수는 “바이오 제조 공정은 발효, 정제, 건조 등 복잡한 단계가 결합한 분야로 여전히 데이터가 부족하고 표준화도 미흡하다”며 “AI가 설계와 운영을 자동화하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고도화된 바이오 생산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산업과 학계를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싶고,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산업에 실제에 적용하는 응용 연구·개발이 제 관심 분야입니다. 지금은 바이오 제조 공정 기술과 AI 기반 공정 설계·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고, 미래에 멋진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나오면 발 빠르게 연구해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싶습니다.
